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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 1600여명,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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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여성 1600여명,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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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존중, 양성평등 실현할 후보는 문재인 뿐"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충북지역 여성 1600여 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충북지역 여성 20여 명은 2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도내 여성 1682명이 서명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 출마한 수많은 후보들 중 문 후보가 여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차별은 사라지고 양성평등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을 개선하고 여성혐오 범죄에 대한 대책을 찾기는커녕 전혀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하겠다'고 여성들에게 약속했다"며 여성의 임금격차 해소와 공정한 채용을 위한 제도의 적극 도입, 성평등 관점의 육아정책 수립, 여성혐오와 데이트 폭력 해결을 위한 법제정 등 문 후보의 여성 공약을 소개하기도 했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서명한 참여한 여성들은 당원이 아닌 모두 일반 시민들"이라며 "대다수가 주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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