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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영상] 심블리가 우리집에 놀러왔다(1)

    생활감 충만한 대선 후보 인터뷰

     


    "저도 집장만을 21년만에 했어요. 작지만 이 행복을 일구는 데까지 얼마나 고단했을까."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청년들의 집으로 초대해 속 마음을 두런두런 들어보는 자취방 '이불속 인터뷰'.

    이번 초대 손님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입니다.

     



    '생활감' 가득한 7평짜리 원룸에서, 심상정 후보는 어떤 얘기들을 했을까요?

    보증금이 없다는 말에 어떤 해결방안을 제시했을까요?

    사전 대본 없이 진행된 '이불속 인터뷰', 시작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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