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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깨끗한 모텔? 가보니 더러운 이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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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깨끗한 모텔? 가보니 더러운 이유있었다

     

    4월 25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국민들이 그동안 색깔론에 휩쓸린 측면이 전혀없는 건 아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 [Why뉴스] 왜 이번 대선에는 색깔론이 맥 못출까?

    2) '동상이몽?'
    ☞ 홍준표 "유승민과 단일화 가능…안철수는 안 돼"
    ☞ 정병국 "유-홍-안 3자단일화, 성사가능성 있다"
    ☞ 박지원 "자강론으로 갈 것"…단일화 논의 일축

    3) A씨 등의 범행은 숨진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해당하는 나이가 되면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 "액운 쫓는다" 6개월 아이 숨지게 한 친엄마

    4) "지난 30년간 보십시오 한반도는 언제나 핵 문제에 걸려서 넘어갔습니다. 안 됩니다. 이래서 이게 주변국 끌어가고 북한 끌어가려면 우리는 지속력 있는 정책을 해야 된다. 그런 교훈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찾기 위해서 책을 썼는데 이게 지지율 1위고 2위고 그거는 이 책의 방향이나 내용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인터뷰] 송민순 "문캠프 '몇 배로 갚아주겠다' 문자"

    5) 불만족 이용후기는 삭제하고, 광고상품 구입하면 추천업소 둔갑.
    ☞ 깨끗한 모텔? 믿고 갔더니 더러운 침대…숙박앱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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