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사진자료)
5월 장미 대선을 앞두고 울산 지역에서 선거 유세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선거 관련 민원 6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소음 피해가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교통 불편 7건, 벽보와 현수막 훼손 6건, 기타사항 12건이다.
특히 중구 태화로터리, 남구 공업탑로터리와 롯데백화점 앞에서 선거 유세와 교통 불편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