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렇게 묻어줘야 (고양이도) 편한 거야. 차에 치여 많이 다쳐서 살아날 수가 없어"
☞ 초등생 앞에서 고양이 생매장한 경비원 "묻어야 편해져"2) 유승민 후보가 용퇴를 결단하면 이른바 '먹튀'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로부터 받은 63억 3900만원의 선거자금을 챙길 수 있습니다.
☞ [칼럼] 바른정당의 바르지 않은 민낯3) 양심맨이 화제가 됐었죠.
☞ 양심맨부터 '홍준표들'까지…"군소후보들 왜 출마했지?"4) '카툭튀'는 여전합니다.
☞ '우리가 진정 원하는' 아이폰8 디자인이 나왔다5) 더이상 치킨은 서민의 음식이 아니네요.
☞ "BBQ, 가맹점 요구 때문에 인상? 어이없다" 반발6) 네거티브가 어디까지 갈까요?
☞ 권양숙 여사도 유탄…특혜채용 의혹 놓고 文-安 정면충돌 ☞ 安측 "권양숙 친척 특혜채용 의혹, 당시 담당자 증언 확보" ☞ 권모 씨 "권양숙 여사 전혀 몰라…安측에 법적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