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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멈춰선 세월호 시계…'10시 17분 12초'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멈춰선 세월호 시계…'10시 17분 12초'

     

    4월 2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검찰도 공소장에서 세월호 완전 전복 추정 시간을 '10시 17분 6초'로 봤습니다.
    ☞ 멈춰선 세월호 시계…'10시 17분 12초'
    ☞ [포토] '그날 10시 17분 12초'에 멈춘 세월호 시계

    2) "이번 프로젝트도 투표라고 생각해요. 어떤 생각을 갖고 제안했을 때 실제로 이뤄진 거잖아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행위. 이게 곧 투표죠.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에요."
    ☞ [영상] 톱스타 대선 투표독려 영상 어떻게 만들어졌나

    3) '노컷뉴스'의 '노컷'을 무단 도용한 단체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 "'노컷일베' 돈줄은 친박단체"…인쇄·발행비 지원 논란

    4) "(여러분에게) 반갑다고 인사를 할 수가 없다. 억울하고 원통해서 눈물밖에 안 난다"
    ☞ [칼럼] 어둠 속 '알박기'로 진행된 사드 배치
    ☞ "원통해서 눈물만…" 사드 반대 할머니 절규에 숙연

    5) 홍 후보는 1954년 12월생, 문 후보는 1953년 1월생입니다.
    ☞ [영상] 어른에게 "버릇없다"는 홍준표

    6) 최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는 분이죠.
    ☞ '토론 후광' 심상정, 후원 문의·당원 가입 쇄도

    7) "공정한 재판을 하면 (박 전 대통령은) 무죄라고 본다"
    ☞ 홍준표 "유승민과 단일화에 목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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