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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표절 논란' 전인권 "독일 밴드 직접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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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표절 논란' 전인권 "독일 밴드 직접 만나겠다"

     

    4월 28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그 곡을 만든 사람 입장을 충분히 받아드리고 원하는 것을 해줄 것"
    ☞ ‘표절 논란’ 전인권 “독일 밴드 직접 만나겠다”

    2) 사망자의 이름으로 신청한 투표용지라니…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거소투표'에 그림자가 있습니다.
    ☞ [훅!뉴스] 그들은 왜 투표용지 37장을 훔쳤나?

    3) "안철수-김한길 지도부, 가장 흐리멍덩한 지도부였다…사당처럼 운영돼"
    ☞ 송영길 "홍석현·유시민·송영길 총리설? 잘못된 뉴스"

    4) 신데렐라가 생각나기도…
    ☞ 유승민 "도울 생각 없음 흔들지는 말라"

    5) 모처럼 만에 황금연휴에도 워킹맘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 워킹맘의 눈물 "황금연휴? 애는 누가보나 애는…"

    6) 출근길이 모험길
    ☞ 지하철 2호선 신호장치 고장…출근길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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