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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소연 떠난다… 티아라, '완전체 앨범'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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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 소연 떠난다… 티아라, '완전체 앨범' 무산

    큐리-은정-효민-지연 4인 체제 활동 예정

    걸그룹 티아라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 무산됐다. 티아라 멤버 보람과 소연은 오는 15일로 계약만료된다.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티아라의 '완전체' 마지막 앨범이 무산됐다. 곧 계약만료를 앞둔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까닭이다.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의 멤버 보람, 소연은 2017년 5월 15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K 측은 "티아라는 9년 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6월 중순까지 마무리하려고 앨범 작업 및 공연을 준비 중에 있었다"면서도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해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MBK 측은 "보람, 소연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티아라 완전체 활동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티아라 9년간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국내외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티아라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체제로 활동을 하려고 한다. 모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9년간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걸그룹 티아라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거짓말'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9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보핍보핍', 'TTL', '처음처럼',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슈가 프리'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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