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단 두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문재인이 싫다. 그러니 제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도와주는 소리 그만 하시고 좀 조용히 계시라!'
☞ 역전극? 문재인이 싫은 WSJ의 '희망사항'2) 내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가능합니다!
☞ 'D-1 장미 대선' 언제, 어디서?…꼭 알아야 하는 투표상식3) 홍준표 후보에게 친근하게 한마디 하겠다. '이 영감탱이가 어디서 x수작이고?'
- 바른정당 논평
☞ 홍준표 "경상도서 영감탱이는 친근함의 표시"4) "정말 수치스러움에 오늘 잠을 잘 수 없다. 9살 아들 앞에서 매춘하는 엄마를 만들었다.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겠다"
☞ '文 프리허그' 비난 대변인, 여성 항의에 "양념?" 논란5) "저도 솔직히 되게 쫄았다 그러나…"
☞ 劉, '朴에 맞선 용기 어디서 나왔냐'는 학생 질문에 "국민"6)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키느라 정신 없었던 심 이장님의 집은 결국 전소했습니다.
☞ [르포] '집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