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아버지에게 꽃다발 받은 유담

 


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명동 유세에 나선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유세차량 위에서 딸 유담 양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