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당직자 격려하는 유승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당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혁신당, 대선 후보 안 낸다…"야권 유력후보 총력지원"혁신당, 대선 후보 안 낸다…"야권 유력후보 총력지원"
    2. '불명예 퇴거' 尹, 빨간 모자 쓰고 주먹 불끈…서초동 사저로'불명예 퇴거' 尹, 빨간 모자 쓰고 주먹 불끈…서초동 사저로
    3. 중국, 미국에 125% 관세 부과…"추가 상향 안해"(종합)중국, 미국에 125% 관세 부과…"추가 상향 안해"(종합)
    4. 민주, 권리당원 투표·여론조사 '반반' 경선 룰 가닥민주, 권리당원 투표·여론조사 '반반' 경선 룰 가닥
    5.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난 尹 [노컷네컷]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난 尹 [노컷네컷]
    6. 이재명 욕설? 호흡소리?…한동훈 SNS에 올라온 영상 놓고 논란[오목조목]이재명 욕설? 호흡소리?…한동훈 SNS에 올라온 영상 놓고 논란[오목조목]
    7. [단독]아워홈 구미현 부부 둘이 이사회 열어 서로에 성과급 지급[단독]아워홈 구미현 부부 둘이 이사회 열어 서로에 성과급 지급
    8. 김부선, 김흥국과의 불륜설 부인 "인격 살해"…법적 대응 예고김부선, 김흥국과의 불륜설 부인 "인격 살해"…법적 대응 예고
    9. "5·18유공자? 지금은 尹 협력" 오월단체, 이완규 지명 철회 촉구"5·18유공자? 지금은 尹 협력" 오월단체, 이완규 지명 철회 촉구
    10. 강혜경 "박형준, 명태균 찾아와 도움 요청"…박 "날조된 거짓말"강혜경 "박형준, 명태균 찾아와 도움 요청"…박 "날조된 거짓말"

    노컷영상

    김상욱 “대선이 체제 전쟁? 나경원, 품위 없는 정치" 이재영 "외통위원장 출신 나경원, 안보를 핵심 아젠다로 삼은 것" [한판승부]

    김상욱 “대선이 체제 전쟁? 나경원, 품위 없는 정치" 이재영 "외통위원장 출신 나경원, 안보를 핵심 아젠다로 삼은 것" [한판승부]

    尹 서초동 사저 복귀…지지자·유튜버 몰리며 일대 혼란

    노컷尹 서초동 사저 복귀…지지자·유튜버 몰리며 일대 혼란

    금메달, 황영조의 꿀팁 “달리기? 이렇게 하시라” 황영조의 '러닝 클리닉 "카본화? 이런 분은 절대 신지 마세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금메달, 황영조의 꿀팁 “달리기? 이렇게 하시라” 황영조의 '러닝 클리닉 "카본화? 이런 분은 절대 신지 마세요"

    노컷포토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난 尹

    •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난 尹
    • 이재명, 영상으로 대선 출마 선언
    • 한동훈, 대선 출마 선언
    • 탄핵기각 법무장관 직무복귀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불명예 퇴거' 尹, 빨간 모자 쓰고 주먹 불끈…서초동 사저로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尹 서초동 사저 복귀…지지자·유튜버 몰리며 일대 혼란
    대구CBS 정진원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홍준표 대구시장 퇴임…"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더 큰 힘 돼 돌아올 것"
    경남CBS 최호영 기자

    메일네이버

    경찰, NC파크 관중 사망사고 창원시·시설관리공단 압수수색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