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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학술

    제1회 용아 박용철 문학상 도종환 시인 선정

    학술연구지원 대상자 7명 지원도

    광산문화원은 제1회 용아 박용철 문학상 첫 수상자로 도종환(사진) 시인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광산문화원은 민족문예운동가이자 우리나라 근대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용아 박용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학술연구지원 사업 공모와 문학상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현직 국회의원이면서 활발할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종환 시인이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종환 시인은 상장과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게 된다.

    유성호 용아문학상 심사위원장은 "문학상 후보 모두 시단의 맹장이어서 심사위원들의 오랜 토론을 거쳐야했다"며 "자신만의 개성과 성취를 오롯하게 이루면서 최근까지 발전적인 자기 개진을 보여준 도종환 시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학상과 함께 광산문화원은 공모를 벌여 학술연구지원 대상자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사학위 논문 부분에 김미미 씨, 학술지 논문 부문에 차성환·한경훈·전동진·황선희·이승은·이찬행 씨를 선정했다. 광산문화원은 박사학위 논문 선정자에게는 200만원, 학술지 논문 선정자에게는 각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26회 용아 박용철 전국백일장'이 열리는 용아생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 후에는 도종환 시인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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