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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국내 피해 '주춤'…변종은 여전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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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섬웨어 국내 피해 '주춤'…변종은 여전히 '우려'

    랜섬웨어 감염 의심 건수 13건, 감염 신고 10건

    악성 바이러스의 일종인 '랜섬웨어'의 국내 공격이 주춤한 상태다.

    1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8시 기준 감염 의심 접수는 13건, 감염 신고는 10건으로 집계됐다.

    118 전화 상담센터의 랜섬웨어 관련 문의도 대폭 감소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관련 문의는 총 3천 543건이다. 지난 15일 2천 863건으로 문의가 가장 폭주했고, 이날 오전 8시까지는 52건의 문의가 접수됐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변종이 280건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는게 보안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신대규 KISA 침해사고분석단장은 "랜섬웨어 국내 피해 사례는 다소 주춤한 상태"라면서 "그러나 킬스위치가 통하지 않는 변종은 아직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안심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신 단장은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생활화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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