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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朴 '문고리 3인방'과 文 '3철'의 다른길

대통령실

    [점심 뉴스] 朴 '문고리 3인방'과 文 '3철'의 다른길

     

    5월 16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전·현직 대통령 최측근들이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됐습니다.
    ☞ 박근혜 '문고리 3인방'과 문재인 '3철'의 완전 다른길
    ☞ 양정철·최재성 2선 후퇴선언…"나서면 패권 빠지면 비선, 괴로웠다"

    2) "그때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바르게 행동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고. 내 동생도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 거고."
    ☞ 故 최경위 마지막 말 "형, BH와 싸워서 못 이겨"

    3) 임은정 검사는 검찰이 개혁되어야 한다는 데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Why뉴스] "임은정 검사는 왜 검찰 포기 말아달라 호소했을까?"

    4)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초기 버전에서 북한이 운영하는 해킹집단으로 의심되는 '래저러스'(Lazarus)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 랜섬웨어 공격 '북한 소행설'…"北해킹과 유사성"
    ☞ 랜섬웨어 국내 피해 '주춤'…변종은 여전히 '우려'

    5) "오랫동안 골목만 배회하다가 이제 각 가정에서 현관문을 열어주셔서 각 가정의 거실까지 들어가게 된 거죠"
    ☞ 노회찬 "첫 3위, 국민이 정의당에 현관문 열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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