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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엑스포 2017' 참여기관 증가…성공개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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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경주엑스포 2017' 참여기관 증가…성공개최 기반 마련

    이스탄불-경주엑스포2013 행사 당시 술탄아흐멧광장에 위치한 경주시홍보관에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 제공)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참여기관이 계속 늘고 있다.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서울 예술의전당,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중앙기관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1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호찌민에서 '2017코리아브랜드 & 엔터테인먼트 엑스포'를 개최한다. 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열리는 전 기간 동안은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한류콘텐츠 홍보 및 전시, 프랜차이즈와 소비재 홍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문화교류와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행사 전 기간 동안 한국관광특별홍보관을 운영한다. 최근 사드문제 등으로 인해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동남아시아는 중국을 대체할만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특별홍보관을 설치해 방한상품 판촉존을 운영한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체험존도 설치해 동남아 관광객 유인을 위한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민속무용과 창작무용, 연희놀이 등으로 구성된 한국전통국악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예술의전당은 뮤지컬, 연극, 현대무용, 발레, 국악 등의 '영상으로 만나는 명품 공연'(SAC on Screen)을 행사장 주무대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농식품박람회, 농식품수입바이오 초청상담회 등을 위한 '경북 농식품 K-Food Fair' 행사를 마련한다.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들도 '경제엑스포의 신모델' 제시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경북경제진흥원은 한류통상로드쇼와 청년창업제품 판로개척지원, 경북물산업전시회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경북통상은 한류통상로드쇼, 경북농식품 K-Food Fair를 개최한다.

    경북관광홍보를 위해 경북관광협회가 경북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경북관광공사는 시군 공연단 및 홍보관을 지원한다.

    경북의 뛰어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사업들도 준비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세계유교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하고,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엄마까투리, 독도수비대 강치 등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베트남 현지에서 방영한다.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북체육회,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등 다양한 기관들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참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상북도와 경주시, 베트남 호찌민시가 주최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인 동시에 경제엑스포로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호찌민시를 한국과 전 세계의 문화로 가득 채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Ho Chi Minh City - GyeongJu World Culture Expo 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Life Together)'을 주제로 오는 11월9일부터 12월3일까지 25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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