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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총학 '삼육학원 반대, 서울시립대 통한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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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북

    서남대 총학 '삼육학원 반대, 서울시립대 통한 정상화 촉구'

    서울시립대 총학생회가 서울시립대를 통한 대학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도상진 기자)
    서남대학교 총학생회가 19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립대를 통한 조속한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남대 총학생회는 특히 횡령금액 보전 내용도 없고 의과대학만을 터무니 없이 적은 비용으로 인수하려는 삼육학원의 정성화 계획서는 부실투성이라고 지적하고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남대 총학생회는 또 서울시립대의 정성화 계획서는 공공성을 강조하고 지역발전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를 채택할 것을 교육부에 요구했다.

    서남대 총학생회는 교육부가 대학구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학교 재정지원을 제한하고 국가장학금을 동결해 학생들에게 피해를 전가해왔다며 조속한 대학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남대 총학생회는 이와 함께 어떠한 형태로든 구재단이 학교를 다시 운영하는 것과 구재단의 이익과 부합하는 어떠한 정상화 계획서도 반대라고 밝혔다.

    서남대 총학생회는 대학 구성원 등이 서울시립대를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음 주 학생 서명을 담아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남대학교 임시이사회는 지난달 20일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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