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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야구 관람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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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야구 관람행사 가져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지난 18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개선해주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5호점과 26호점 선정으로 인연을 맺은 지원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30여명을 기아챔피언스필드로 초청해 야구경기를 응원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광주은행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통공예체험, 눈썰매장 체험, 아시아문화전당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광주은행 이영기 사회공헌부장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후원 사업은 물론 아이들의 멘토가 돼 주는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으로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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