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갈라선 '40년 지기'
☞ "무직입니다" 담담한 박근혜…최순실 눈길 외면 ☞ 朴, 사복차림에 올림머리…굳은 표정으로 이동 ☞ [영상] 재판 첫 출석 朴, 사복에 수갑…머리는 올림머리2) 배탈은 물론 두통에 피부병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 '4대강' 김종술 "녹조라떼 직접 마셨더니 5분만에…"3) '전관예우'의 관행이 사라진다면 검찰의 독특한 기수 문화도 바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Why뉴스] 검찰의 기수문화, 넘을 수없는 벽일까?4) "인사라고 하는 게 측근을 앉히게 되면 가까운 사람 앉혀 놓으면 그 사람이 친소관계도 있고 호불호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공정하게 하더라도 인사에서 떨어진 사람 같은 경우에는 그 공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직자들 중에서도 공명정대한 공직 생활을 해 오신 분이 그 역할을 맡으면 그런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나름대로 구상을 해 오시면서 사람까지 물색을 하셨더라고요"
☞ 김경수 "문대통령 파격 인사, 오래 전부터 구상" ☞ 문 대통령 가장 잘한 인사 조국, 윤석열…검찰개혁 기대감5) 전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 "대통령 오신다는데" 봉하마을 추모열기 고조 ☞ [포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조화6) 당국은 이번 사건을 잠정적인 테러 사건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英 콘서트장 폭발…2번의 폭발, 최소 19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