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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잇슈?]"세월호 학생들, 탈출 않고 카톡에 빠져있었다" 강의 논란

사회 일반

    [3분잇슈?]"세월호 학생들, 탈출 않고 카톡에 빠져있었다" 강의 논란

     

    [3분잇슈?]는 출근길 읽어볼 수 있는 오늘 하루 주요이슈(issue)입니다. 3분이면 됩니다. 3분 있으시죠?

    5월 29일 월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매일 배달되는 [굿모닝뉴스 1분영어]
    ☞ Stick a fork in - 이제 끝내자

    1> 이낙연 위장전입으로 꼬인 스텝, 첫 단추 무사히 꿸까
    ☞ 여론전으로 돌파?…문재인 정부 첫 국회 전쟁터되나
    ☞ '대통령 입장 표명' 요구에 꼬여가는 새정부 조각작업

    2> "세월호 학생들이 탈출을 해야 하는 그 순간에 다들 탈출할 생각은 안 하고 전부 카카오톡에 빠져있었다고 생각한다"는 강의 내용, 제정신인지
    ☞ [단독]"세월호 학생들, 탈출 않고 SNS에 빠져있었다" 경희대 강사 논란

    3> 평균 연봉 9500만원 정규직엔 '천국' vs 90% 비정규직은 잘릴까 '지옥'
    ☞ 막가파 마사회…정규직은 임금인상, 비정규직은 해고

    4> 칸에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한국 영화나 배우들은 조연에 그쳤습니다.
    ☞ 한국 영화는 없었다…칸 황금종려상에 '더 스퀘어'
    ☞ #옥자 #홍상수 #필름마켓…칸, 뜨거웠던 순간들

    5> 대선 당시 홍준표 후보에 대해 "선수 중의 선수", "정치적 관록이 묻어난다" 등의 말로 띄워주기 했던 분을 국민의당이 방통위원으로 추천해서 말썽입니다
    ☞ '종북' 막말 교수가 방통위원? 방송·언론계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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