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5대 비리 관련 고위 공직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약 60%를 기록했습니다.
☞ 이낙연 인준 '찬성 72%'…"역량되면 5대 비리자도 임명" 60% ☞ [여론] "5대원칙 벗어나도 역량 있다면 OK" 59.8%2) 새 정부가 '인권 경찰'을 필수 전제로 내 건 상황에서도 경찰의 반인권적 수사관행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 갈길먼 '인권 경찰'…무고한 시민 범인으로 오인 '폭행'3) "별 문제의식 없이 저를 어떤 하나의 술 안주거리로 삼았겠지만 저한테는 그게 너무 힘겹고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다가왔어요"
☞ 한양대 성희롱 피해자 "술 안줏거리된 나…평생의 상처"4) 툭하면 화를 내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마이웨이식' 도발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갈 데까지 가보자'는 北, 마구잡이 미사일 '난사' ☞ 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후 10여분 만에 NSC 소집 지시 ☞ 日,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5) 예정대로 입국시에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 "정유라, 내일 덴마크 출발해 31일 입국 항공편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