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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 안전하게 떠나려면 어떤 전세버스가 나을까?

여행/레저

    '단체여행' 안전하게 떠나려면 어떤 전세버스가 나을까?

    대부분의 단체여행에서 교통수단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은 전세버스는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여름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많겠지만 회사나 학교 등 대규모로 떠나는 단체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소규모로 여행을 떠날 때보다 더욱 안전성이 대두되는 단체여행에서는 무엇보다 교통수단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단체여행에서 교통수단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은 전세버스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까지 단체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동 중 다른 여행객에게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인원점검과 공지사항 전달까지 간편하게 가능하다.

    세일여행사는 30년의 노하우로 국내 대기업, 금융사, 중견기업과 같은 기업체 행사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전세버스 예약이 고민이라면 세일여행사의 전세버스 서비스를 주목해보자. 3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1회 약 1000여 대를 한 번에 운영하는 대규모의 행사부터 국내 대기업, 금융사, 중견기업과 같은 기업체 행사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또한 정부부처 산하기관, 1000여 개의 초·중·고·대학교, 산악회 및 하객수송차량 등 서울 경기권을 비롯해 국내 크고 작은 행사를 안정감 있는 서비스로 전개해 왔다.

    모든 차량을 한 곳에서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직영차고지.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무엇보다 세일여행사의 전세버스 국내영업본부의 기본방침은 직영운영체제다. 모든 차량을 한 곳에서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의 직영차고지도 소유하고 있으며 차고지내 자가정비시설, 세차시설, 유류저장탱크 등의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 차량 31대의 버스는 세일여행사가 직접 구매한 직영차량이며 5년 단위로 신차를 직접 구입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 운전기사들을 위한 휴게실과 강의실을 구비하고 있어 정기적인 서비스 안전교육도 실시가 가능하다.

    세일여행사 관계자는 "차량 대수 보다 더 많은 승무원이 근무함으로써 승무원의 최상의 컨디션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의 안전과 직결돼있는 차량성능 및 안전을 위해 정비과장이 상주근무하고 있어 차량의 예방 정비 및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차량 고장으로 인한 사고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www.it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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