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영상] 영어 달인 강경화 후보자, 배지 아니고 "빠찌"

국회/정당

    [영상] 영어 달인 강경화 후보자, 배지 아니고 "빠찌"

    • 2017-06-07 19:41
    * 영상 시작 후 9초쯤 배지 영어 철자 'badge'가 'bagde'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독자님들께 사죄 드립니다.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배지(badge).

    '신분 따위를 나타내거나 어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옷이나 모자 따위에 붙이는 물건'이다.

    배지가 표준어이지만, '빼찌' 또는 '빠찌'라는 국적 불명 발음이 더 익숙한 말이다.

    '한국인 가운데 가장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도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빠찌"라고 말해 화제가 됐는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