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회사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사장. 이어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폐업까지 고민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호식이 점주 "성추문은 회장이, 피해는 우리가…한숨만"2) "정우택, '셀프왕따' 길 걸어…친박, 곧 소멸될 수도"
☞ [뉴스닥] "박주선 '준여당' 상한가 vs 정우택 '셀프왕따' 하한가"3) 오늘 오전 연세대 교수 연구실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 수습과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 연대 폭발사고로 교수 1명 부상…테러 의심(종합) ☞ 텀블러에서 터진 '사제폭발물'…연대 교수 1명 부상4) 박지원 "강경화 임명강행 땐 김이수 장담못해…최대한 설득해야"
☞ 박지원 "120석 대통령이 220석처럼 하면 안돼"5) 국내에서 아직 화폐로 인정받지 못한 비트코인의 처분을 두고 경찰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 3억원이 7억으로…압수된 '비트코인' 어떻게 처리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