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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잇슈?] 정유라는 정말 엄마만 따라다닌 철부지였을까

정치 일반

    [3분잇슈?] 정유라는 정말 엄마만 따라다닌 철부지였을까

     

    [3분잇슈?]는 출근길 읽어볼 수 있는 오늘 하루 주요이슈(issue)입니다. 3분이면 됩니다. 3분 있으시죠?

    6월 14일 수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매일 배달되는 [굿모닝뉴스 1분영어]
    ☞ Cat got your tongue? - 왜 이리 말이 없어?

    1> "정씨는 20살의 철부지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당한 '정치적 DNA와 감각'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 [뒤끝작렬] 정유라는 정말 엄마만 따라다닌 철부지였을까

    2> 여당때는 방어적 법안, 야당되니 맹공...민주당과 한국당 모두 똑같네요
    ☞ 야당 때는 '송곳 인사검증법', 여당되니 '내로남불'

    3> 연대 텀블러 폭탄은 대학원생의 소행이었습니다
    ☞ 연세대 사제폭발물 터뜨린 대학원생, 12시간만에 검거

    4> "원청 정규직 직원이 항상 감시를 한다. 화장실 가는 것도 참아야 했고, 물 마시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1970년대 얘기가 아니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 "2분 늦었다고 해고" 정규직 '0' 악마의 공장

    5> 한 가맹점주 "경기가 좋지 않으니까 올리자 말자고 했다" "우리는 가격을 올릴때마다 주문이 반토막 나는 경험을 했다"
    ☞ '국민간식' 치킨 2만원 시대, 누구를 위한 것일까?

    6> 최하위 카타르 원정서도 패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카타르에 충격패…'더위' 아닌 '부담'에 발목 잡힌 슈틸리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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