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제공)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꾸밈없는 내추럴함을 콘셉트로한 수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수지는 화장기가 옅은 얼굴과 풋풋한 단발머리를 한 채 빈티지한 드레스, 꽃무늬 원피스, 데님 등을 입고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수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15일 발간하는 '하이컷' 200호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