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속보] 文 "강경화 반대할 수 있지만 보이콧 등 압박은 수용 불가"

[속보] 文 "강경화 반대할 수 있지만 보이콧 등 압박은 수용 불가"

 

문 대통령 "野, 강경화 반대할 수 있지만 보이콧 등 압박은 수용 불가"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초등생 납치 의심 신고 조사했더니…"숨 헐떡이길래 음료수 물어봤을 뿐"초등생 납치 의심 신고 조사했더니…"숨 헐떡이길래 음료수 물어봤을 뿐"
    2. 광화문광장 '박정희·이승만 동상' 건립, 여러분의 생각은?[노컷투표]광화문광장 '박정희·이승만 동상' 건립, 여러분의 생각은?[노컷투표]
    3. [르포]"이 곳 두고 왜 용산으로? 바보같다" 靑 관람객이 밝힌 소회[오목조목][르포]"이 곳 두고 왜 용산으로? 바보같다" 靑 관람객이 밝힌 소회[오목조목]
    4. "우리 당 얘기하자" 했지만…국힘 비전대회, 反이재명 일색"우리 당 얘기하자" 했지만…국힘 비전대회, 反이재명 일색
    5. '삼성 합병' 정부·국민만 독박 썼다…대비되는 이재용 '무죄''삼성 합병' 정부·국민만 독박 썼다…대비되는 이재용 '무죄'
    6. [속보]법원,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벌금 1500만 원[속보]법원,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벌금 1500만 원
    7. 日 유명 배우 실종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향년 24세日 유명 배우 실종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향년 24세
    8. "유부남인 줄 몰랐다"…하나경 상간소 최종 패소"유부남인 줄 몰랐다"…하나경 상간소 최종 패소
    9. 민주 외교자문기구, 韓 방미 비판 "국익 중대 결정은 새 정부에"민주 외교자문기구, 韓 방미 비판 "국익 중대 결정은 새 정부에"
    10. "미인도는 위작" 천경자 딸 국가배상 소송 2심도 패소"미인도는 위작" 천경자 딸 국가배상 소송 2심도 패소

    노컷영상

    6년 임기 마친 문형배·이미선···“헌재 결정 존중해야”

    6년 임기 마친 문형배·이미선···“헌재 결정 존중해야”

    김성태 "윤석열 신당? 전생에 이재명에 신세졌나" vs 최재성 "결국 창당될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김성태 "윤석열 신당? 전생에 이재명에 신세졌나" vs 최재성 "결국 창당될 것"

    신동욱 “지방 찾는 한덕수, 서울은 머리 아파서” “예능형 경선, 후보 장단점 알릴 기회”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신동욱 “지방 찾는 한덕수, 서울은 머리 아파서” “예능형 경선, 후보 장단점 알릴 기회” [한판승부]

    노컷포토

    헌재 떠나는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 헌재 떠나는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
    • '차기 대통령실 어디로?'
    •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유지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초등생 납치 의심 신고 조사했더니…"숨 헐떡이길래 음료수 물어봤을 뿐"
    부산CBS 박진홍 기자

    메일네이버

    화장실·탈의실서 480여 차례 불법 촬영…20대 징역형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메일네이버

    '기자 폭행' 논란 권성동 지역구 강릉서도 시민·정당 "의원직 제명, 수사 촉구"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수능 100% 전형 도입…공고육 정상화"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