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치안과 쾌적한 환경, 친절한 사람들로 여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싱가포르'. (사진= 스테이앤모어 제공)
혼자 해외여행을 갔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치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관광지에서 일어나는 민간인 테러는 물론 한국인만 타겟으로 잡은 범죄도 발생한 적 있어 여행 가기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안전한 치안과 쾌적한 환경, 친절한 사람들로 여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싱가포르'라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도심 속 야경과 아름다운 해변도 보유하고 있어 관광과 휴양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게다가 도심 속 야경과 아름다운 해변도 보유하고 있어 관광과 휴양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혼자 떠나는 싱가포르 자유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숙소 선택일 터. 싱가포르를 제대로 즐기게 해주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을 소개한다.
두 개의 침실과, 별도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2 베드룸 풀빌라.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센토사 섬안에 위치한 호텔로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6성급 호텔이다. 센토사 익스프레스 기차 또는 710m의 다리를 통해 도심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열대 우림지역의 30에이커 크기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카펠라 호텔 수영장.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싱가포르에서 가장 넓고 호화로운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11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빌라로 구성되어있다.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혼자 온 여행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한 점을 최대한 줄여준다.
북경오리, 딤섬 등 광동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카시아 레스토랑.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특히 또 중국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카시아'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는 '놀즈',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밥스 바(Bob’s Bar)' 3곳의 식당을 선택해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http://staynm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