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영상] '겨울휴가' 한발 앞서 예약하면 혜택 풍성

여행/레저

    [영상] '겨울휴가' 한발 앞서 예약하면 혜택 풍성

    • 2017-06-20 09:54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에서 겨울 휴양을 만끽해보자. (사진=클럽메드 제공)

     

    직장인이라면 자유롭게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바쁜 일상에 치여 지난 황금연휴에 이어 여름휴가 기회마저 놓쳤다면 겨울휴가 만큼은 놓치지 말자.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예약하면 풍성한 혜택을 받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는 겨울 휴가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적용 리조트는 총 10곳으로 구성돼 다양한 여행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시즌 최저가가 보장되는 얼리버드 1차 프로모션은 전 기간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 성수기 예약도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 시에는 5% 추가 할인이 항공 불포함 예약 시 적용된다. 항공 포함 휴가 예약 시에는 10만원 추가 할인과 함께 현지 공항 왕복 교통편이 제공되며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힐링 휴가지로 사랑 받고 있는 클럽메드 빈탄 아일랜드. (사진=클럽메드 제공)

     

    2차 얼리버드는 7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시 4% 추가 할인, 항공 포함 예약 시 5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3차 얼리버드는 8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온라인 예약 시 3%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일찍 예약할수록 할인율이 더 높아지니 참고해보자.

    이번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리조트들은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겨울휴가를 보낼 수 있는 동남아시아 리조트들은 물론 가까운 중국과 일본, 지상낙원 몰디브 등이 적용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응답하라 1988'팀의 포상휴가지로 알려진 클럽메드 푸껫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최근 리노베이션으로 최고의 가족휴양지로 거듭난 클럽메드 발리, ‘응답하라 1988’팀의 포상휴가지 푸껫, 특급 힐링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는 빈탄 아일랜드,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촬영지였던 체러팅 비치 등이 프로모션 적용 리조트다.

    최고의 겨울여행지인 홋카이도 사호로에서는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가까워서 더 좋은 중국은 태양으로 물든 열대 안식처 클럽메드 산야와 끝없이 펼쳐지는 산수절경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클럽메드 계림이 있으며 일본에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키나와와 최고의 겨울여행지 홋카이도 사호로가 준비돼 있다.

    생애 꼭 한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파라다이스 몰디브에는 매거진 싱글즈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유연석의 힐링 휴가지 카니, 피놀루 빌라가 있으니 다양한 지역에서 클럽메드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시설, 프로그램을 누리며 알찬 휴가를 보내보자.

    태양으로 물든 가장 가까운 열대 안식처 클럽메드 산야.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로 휴가를 떠나면 여행 일정과 프로그램 고민 없이 즐길 수 있다. 수준별 스포츠 레슨부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장비 및 시설까지 갖춰져 있으며 식사는 물론 120여 가지 음료와 스낵서비스가 하루 종일 제공된다.

    만 4세부터 17세까지의 자녀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의 키즈클럽도 준비돼 있다. 아이에겐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부모에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 적합하다. 매일매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로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만족스러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클럽메드는 전 세계 80여 곳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왕복항공권, 공항에서 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은 물론 전 일정 제공되는 뷔페 요리와 코스요리, 60여 가지 스포츠 및 액티비티 등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 포함돼 있다. 가족, 연인 등 누구와 함께 떠나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선사하는 이곳에서 진정한 휴양을 누려보자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