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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장관이 소나타면…" 진풍경 부른 姜외교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장관이 소나타면…" 진풍경 부른 姜외교

     

    6월 2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젠 소나타 하이브리드 급 이상은 못 타는 것 아니냐"…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이 관용차로 소나타를 정하면서 잔잔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 장관이 소나타면 우린 뭐 타지?…진풍경 부른 姜외교

    2) "사냥나간다는 가해자를 엄벌해 주세요" 인천 초등생 엄마의 절규
    ☞ '유괴·살해' 인천 초등생 엄마의 절규…"탄원에 동참해 주세요"

    3) 故 백남기 씨 유가족들이 경찰의 '원격사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백남기 유족 "경찰 원격사과 황당…강신명 같이 와라"

    4) 법원행정처가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혼인무효소송 관련 판결문을 상대방 여성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태로 공식 요청을 받은지 불과 8분만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제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노회찬 "안경환 판결문, 법원행정처가 8분만에 한국당에 제공"

    5) 북한 선전물을 훔친 혐의로 억류된 오토 웜비어. 미국에 도착한지 6일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지에서는 미국의 강경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포스터 훔친 죄가 사형인가”…웜비어 사망, 미국 경악
    ☞ 文 "北 개탄스럽다"…웜비어 불똥 피하기 비상

    6)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에 이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까지 문 대통령 탄핵 암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탄핵 시사 발언 논란 이철우 "경각심 주려 웃으며 한 말
    ☞ 홍준표도 '탄핵' 암시?…"주사파 정부, 오래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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