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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에어서울, 괌·오사카·도쿄·홍콩 취항 '인기노선 확대'

    • 2017-06-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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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이 22일 인천공항 주기장 내 에어서울 기내 안에서 신규 취항 노선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백주혜 기자)
    에어서울이 22일 인천공항 주기장 내 에어서울 기내 안에서 신규 취항 노선 발표회를 가졌다. 오는 9월 12일에는 오사카와 괌, 10월 31일에는 나리타와 홍콩에 취항한다.

    에어서울의 특징을 설명 중인 류광희 에어서울 사장. (사진=백주혜 기자)
    류광희 에어서울 사장은 "고객의 노선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주요 인기 노선에 신규 취항하게 됐다"며, "에어서울의 3대 특장점(넓은 앞뒤 좌석간격, 개별 모니터, 최신 항공기)이 중거리 및 상용 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류 사장은 이어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모기업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퀄리티는 보장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지 않는 중단거리 노선에 취항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에 취항하는 괌, 오사카, 도쿄, 홍콩을 비롯해 내년에는 필리핀과 중국 노선도 추가 취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류 사장은 "이미 취항하고 있는 마카오와 앞으로 취항할 홍콩이 같이 여행할 수 있는 노선으로 추천한다"며 "운항한지 8개월밖에 안됐지만 꾸준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베트남, 대만, 태국 등 한국과 교류가 활발하고 항공수요가 많은 노선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고 밝혔다.

    오사카 노선은 매일 2회씩 주 14회 스케줄로 운항, 괌과 나리타, 홍콩 노선은 매일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오사카는 오전, 오후에 나눠서, 나리타와 홍콩은 아시아나항공의 노선을 인계 받아서 운항한다. 또 에어서울은 아이사나항공은 물론 에어부산과도 코드쉐어가 예정돼 있다.

    오사카 노선은 매일 2회씩 주 14회 스케줄로 운항, 괌과 나리타, 홍콩 노선은 매일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백주혜 기자)
    오는 23일 8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예약센터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이날부터 29일 14시까지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오사카, 괌은 9월 12일부터 10월 31일, 나리타, 홍콩은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작년 10월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첫 취항한 에어서울은 현재 항공기 3대로 일본 8개 노선(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요나고, 히로시마, 도야마, 우베, 구마모토)과 동남아 3개 노선(마카오, 씨엠립, 코타키나발루)을 운항 중이며, 하반기에는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오사카, 나리타, 홍콩, 괌에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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