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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찜통교실 해소 등을 위한 제2차 학교교육 여건 개선 사업비 51억 원을 도내 각급 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안·특색사업 지원, 문화·예술 체험기회 제공, 냉·난방기 청소비, 근태기록시스템 완비 등 각급 학교에 200만 원에서 1,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가운데 냉·난방 청소비, 근태기록시스템 완비 사업은 필수 투자해야 하며 이미 투자한 학교는 단위학교 현안과 특색 사업을 위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5월 제1차 개선 사업비로 공립초등학교 256개, 3분교장에 돌봄교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 17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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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6

새로고침
  • NAVER토미2025-04-03 14:50:45신고

    추천1비추천1

    럴줄 몰랐능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짐을 뽑아줬던거야? 진자 한심해. 학을 뗀다라고? 입이몇천개라도 할말 없을거 당해도 당해도 뒤돌아서면 또 저 짐당 뽑아줄거면서. 투표 결과 볼때마다 복장 터졌는데 그럼에도 ㅇㅎㄹ 같은 애덜 뽑아주고 .. .하. 당해도 할말 없어

  • NAVER크리오네2025-04-03 14:35:18신고

    추천2비추천0

    중국인이 우리나라 부동산 구매 하기 시작한게 2014년 원희룡이 제주지사 할때 부터고 박근혜 정권이였음 ㅋ 민주당 보고 중국이니 북한이니 하는데. 역사적으로 계엄해서 독재하려고 한거 보수정권이였고, 보수정권때 제일 많이 중국인이 부동산 사제꼈다..

  • NAVER담덕2025-04-03 13:50: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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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거 몰라서 국민의힘 지지했냐?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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