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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바일 SRPG ‘판타지워택틱스R’ 서비스 600일 기념 이벤트



IT/과학

    [게임] 모바일 SRPG ‘판타지워택틱스R’ 서비스 600일 기념 이벤트

     

    ▲크래시피버, ‘6월의 신부’ 기간 한정 퀘스트 추가

    원더 플래닛(대표 츠네카와 토모키)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시 퍼즐 RPG '크래시피버'에 기간 한정 퀘스트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간 한정 퀘스트는 ‘6월의 신부’를 테마로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반지 재료와 함께 부케를 드롭한다.

    반지 재료를 모으고 장식해 특별 한정 유닛에게 선물하면 유닛별로 표정과 스킬 대사가 변화해 보는 재미를 더할 방침이다. 또한 한정 퀘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레드 부케’와 ‘그린 부케’를 모아 각각 다른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레드 부케 뽑기에서는 ‘가넷’이, 그린 부케 뽑기에서는 ‘아마테라스’가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던전을 클리어만 해도 6성급 유닛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서로 다른 6월의 신부 한정 유닛을 얻을 수 있는 뽑기가 진행된다. 6월의 신부 뽑기 Side A에는 ▲청풍의 혼전 포르투나 ▲서애구혼의 신랑 제갈량 ▲ 정화의 꽃을 뿌리는 여신 이둔이 등장한다. Side B에서는 ▲가련한 꽃소녀 리리 ▲순백의 신부군 백설공주 ▲친애하는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가 6성급 유닛으로 출현할 예정이다.


     

    ▲넥슨, 모바일 SRPG ‘판타지워택틱스R’ 서비스 600일 기념 이벤트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개발한 모바일SRPG '판타지워택틱스R(Fantasy War Tactics R)’ 출시 600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1월 5일 전 세계 153개국에 출시된 ‘판타지워택틱스R’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600만 건을 돌파, SRPG 장르 흥행에 앞장서고 있는 타이틀로 금일(26일) 글로벌 서비스 600일을 맞이했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7월 13일까지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데일리 보상’을 지급하고 7일차, 8일차에는 ‘암흑전사 진 코스튬’과 ‘6성 세트 장비 선택권’을 각각 제공한다.

    또, 26일 오후 5시부터 27일 오후 4시 59분 내 게임에 접속하면 ‘암흑전사 이안 코스튬’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카카오,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 비공개 프리미엄 테스트 개시

    카카오(대표 임지훈)는27일, 2017년 카카오게임 최대 기대작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 의 비공개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사전에 신청한 이용자들 중 선발된 단 1만명 만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7월 5일까지 총 9일에 걸쳐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간 심혈을 기울여 온 ‘음양사’만의 한국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정식 론칭에 준하는 운영 시스템 가동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가다듬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개 테스트 기간 중 이용자들이 ‘음양사’ 고유의 콘텐츠들을 맛볼 수 있도록 누적 접속 기간에 따라 다양한 식신 캐릭터와 코스튬 티켓 등을 지급 하고, 공식 커뮤니티(https://playgame.kakao.com/onmyoji)를 통해 기대감과 게임 평을 게시하는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선사한다.

    이시우 카카오게임 퍼블리싱 본부장은 “음양사는 독특한 소재, 신선한 연출 방식에 더해 우리에게 익숙한 성장형 RPG의 완성형을 제시하는 게임” 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특히 국내 최고 성우진들의 감성적인 연기와 이를 통해 전달되는 흥미 진진한 스토리에 주목 해 보시길 권해 드린다”고 전했다.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 스커드와 페이나 등 영웅 4종 공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가 이달 ‘스커드’, ‘페이나’, ‘나크로스’, ‘바이올렛’ 등 총 4종의 영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 ‘펜타스톰’ 전장에 합류한 기갑야수 ‘스커드’는 불주먹으로 적을 기절시키고 공중에 띄우는 등 일명 ‘CC기 괴물’이라고 불리는 전사 영웅이다. 이 영웅은 강력한 공격과 생존능력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에 속하며, 조작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많은 이용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신령수호자’로 알려진 ‘페이나’는 치유능력을 보유한 서포터로 아군에 다양한 버프와 적군을 기절시키는 스킬까지 겸비했다. 아군에게 접근 시 공격이 상승하고 영혼의 힘으로 결계를 생성해 자신과 주변 아군의 물리방어가 증가하는 등 아군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적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는 영웅이다.

    ‘지옥의 칼날’로 불리우는 암살자 ‘나크로스’는 버터플라이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의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동성 정글러이다. ‘나크로스’는 벽을 넘나드는 이동 스킬로 적의 진영을 교란하고, 한타와 운영 모든 면에서 매력적이다. 이 영웅은 이동기를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서 순식간에 적 영웅을 처치하고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르기 후 폭발적인 데미지를 선사하는 아처 ‘바이올렛’은 적들을 혼란 시키는 화려한 컨트롤이 가능한 영웅으로, 원거리 딜러 중에서도 생존력이 높은 편에 속한다. ‘번개의 인형’이라고도 불리는 ‘바이올렛’은 일발장전, 화염폭탄, 화력발사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며 적에게 끊임없이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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