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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엔엔터테인먼트, 영재 발굴 나선다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계의 영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영재스쿨인 '로엔프렌즈 주니어스쿨' 1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발된 대중문화계 영재들은 입학과 동시에 가창, 댄스, 연기, 어학 수업과 로엔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교육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수업비용은 전액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한다.

    우수 학생들은 로엔 등이 제작하는 각종 콘텐츠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로엔 레이블인 페이브, 플랜에이, 스타쉽,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등과 전속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우선적으로 가질 수 있다.

    '로엔프렌즈 주니어스쿨 1기' 모집 기간은 7월 10일까지이며, 만 5세 아동부터 15세 청소년까지 끼와 재능을 겸비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될 경우 같은 달 22일부터 시작되는 1기 스쿨에 참여, 레이블 추천 영재들과 함께 6개월간 다양한 수업과 각종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로엔 측은 "업계 최고의 강사진은 물론 탄탄한 트레이닝 및 현업 시스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로엔 프렌즈 공식 홈페이지(loenfriends.iloen.com)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loenfriendsaudi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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