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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안철수-박지원은 몰랐다?…국민의당 꼴찌 추락

정치 일반

    [점심 뉴스] 안철수-박지원은 몰랐다?…국민의당 꼴찌 추락

     

    7월 3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국민의당이 창당 이후 최하인 '5.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마저 자유한국당에 밀리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국민의당, 호남서도 한국당에 뒤져…'증거조작' 거센 후폭풍

    2)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일당이 경찰에 10일만에 붙잡혔습니다.
    ☞ 창원 납치살해 남녀 2명 서울서 검거…사건발생 10일만

    3) 국민의당은 이번 제보 조작 사건 범행을 조사한 결과, 이유미 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박지원 공모 없어…이유미 단독 범행"

    4) '수상한 거래' 두산 관계자, 2013 프로야구 시즌 플레이오프 앞두고 심판에 돈 건내
    ☞ "프로야구 심판에 돈, 두산 말고 최소 2곳 더 있다"

    5) "어떻게 빈궁마마라는 단어를 내보낼 생각을 했는지…" KBS드라마 시청자들 비판 쇄도
    ☞ 자궁 적출=빈궁마마? '아버지가 이상해' 대사 논란

    6) 아버지와 젊은 경찰관들의 진솔한 고백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은 부산경찰처의 '아버지' 영상이 온라인에서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영상]젊은 경찰관들이 아버지의 속마음을 듣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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