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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정복 인천시장, 노인문제 해법 "일자리가 곧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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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영상]유정복 인천시장, 노인문제 해법 "일자리가 곧 복지다"

    시민행복 일자리 찾기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 경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발생하는 다양한 노인문제의 해답은 노인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3일 실버카페인 카페지브라운 청라호수공원점을 찾아 어르신 바리스타들과 대화를 나누며 “노인문제의 가장 큰 이유는 외로움이기 때문에 삶의 활력을 찾고 작게나마 경제적인 부분도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곧 복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의 방문은 민선6기 4년 차를 맞아 '시민 행복 일자리 찾기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경제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일자리 찾기에 전 행정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키아또 등 어르신 바리스타의 도움을 받아 카페 음료를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는 체험뿐 아니라 20여명의 바리스타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어느 어르신 바리스타가 유 시장에게 "일자리가 있어 행복하고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요즘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태에서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하기 힘들다"고 걱정했다.

    이에 유 시장은 “청년과 노인의 일자리를 두고 경쟁하듯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청년들에게 맞는 일자리가 있듯 바리스타를 비롯해 등하교 어린이 도우미, 실버택배 등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연결시켜드리겠다”고 노인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실버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를 체험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어르신 바리스타(노컷TV영상캡쳐)
    이날 유 시장과 만난 홍신표(70) 어르신 바리스타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시장님이 이렇게 노인뿐 아니라 인천시민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시는 모습은 보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실버카페 ‘카페 지브라운’은 각 지역에 2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60세 이상 230여명의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노인일자리 확충을 위해 민관과 공공부분이 협력해 노인일자리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를 지난해 보다 1,170명이 늘어난 24,000명(5월말 기준 23,577명)으로 확대 발표하며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 하고 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의 '시민행복 일자리 찾기 민생현장 방문'은 지난 27일 인천전자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일자리 수요자와 공급자 및 소외된 일자리 취약계층 등 민생형장 총 12개소를 방문해 애로사항 및 문제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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