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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기 예약도 걱정마 '온라인투어'

    '성수기'를 의인화하여 성숙이라고 표현한 점이 재미를 자아내 눈에 더욱 띈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온라인투어가 광화문, 시청,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오피스가 중심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1개월간 버스광고를 진행한다. 여름휴가가 다가오지만 아직 예약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성수기에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걸었다. 특히 '성수기'를 의인화하여 '성숙이'라고 표현한 점이 재미를 자아내 눈에 더욱 띈다.

    여름휴가가 다가오지만 아직 예약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성수기에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온라인투어는 "트레킹, 자동차여행, 일일투어, 세미팩, 고품격 패키지 등 다양한 이슈와 시즌이 반영된 트렌디한 여행제안으로 온라인투어 고객들은 남들과 차별화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온라인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업계 최초 기술 기반 여행 기업으로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바일 최적화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항공, 호텔을 예약 및 발권,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티켓과 패스, 렌터카까지 여행의 모든 것은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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