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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여성긴급전화 20% 증가, 가정폭력 상담 71%

    제주 여성긴급전화 상담 건수가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체 상담 건수는 502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4161건에 비해 20%가까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화 상담이 3308건(65%)으로 가장 많았고, 내방상담 1194건(23%), 방문상담, 사이버상담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 사안은 가정폭력 문의가 5028건 중 3615건(7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신건강 등 신상문제가 479건(9%), 성폭력 288건(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담 중 절반인 2683건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졌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1275건, 밤 12시부터 오전 9시까지 107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여성긴급전화 제주센터 관계자는 "상담이 낮 시간 뿐만 아니라 밤과 새벽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경찰과 함께하는 핫라인 동시 출동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긴급전화 제주센터는 상담을 통해 전문상담기관을 비롯해 수사기관, 보호시설, 의료기관, 법률기관 등에 피해자를 연계하고 있다. 상담은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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