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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8분만에 벌점 325점…'콜뛰기' 차량의 폭주

사회 일반

    [점심 뉴스] 8분만에 벌점 325점…'콜뛰기' 차량의 폭주

     

    7월 19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강남 한복판에서 심야시간대 난폭운전을 하던 40대 남성.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는데요. 이 과정에서 16회의 법규위반을 저질러 무려 325점의 벌점이 부과됐습니다.
    ☞ 8분만에 벌점이 '325점'…경찰차 들이받은 '콜뛰기' 차량의 폭주

    2) 55℃까지 치솟은 조리실서 사투를 벌이는 급식노동자들의 눈물
    ☞ 폭염에 쓰러진 급식노동자…55℃까지 치솟은 조리실서 사투

    3) 인천 초등생 피해자 변호사가 본 가해자 소녀들…"김양은 계약연애 주장…박양은 12월전 판결 노려"
    ☞ 인천 초등생 살인 피해자 변호사가 본 가해자 소녀들

    4) "물난리로 마실 물마저 모자른데…" 정작 청주 도의원은 유럽으로 해외 연수
    ☞ 청주시민들 "물난리에 유럽? 그런 도의원 필요없어"

    5) 택시 승객을 독점하기 위해 주먹다짐하는 택시 기사들. 마치 과거 폭력조직 행태를 그대로 따라한 것 같습니다.
    ☞ 부산역 주차장서 벌어진 1대1 결투…조폭 뺨친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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