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

여행/레저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골드카드 3박 이상 이용시 수트라하버 리조트 티셔츠를 증정한다.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제공)

     

    세계 3대 석양이라는 명성으로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보석같은 휴양지다. 약 5시간의 비행시간과 에어서울(RS), 진에어(LJ), 이스타(ZE), 제주항공(7C) 등 직항 정규편이 주 7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성수기 시즌에는 탄력적으로 운항이 증편된다.

    휴가철을 맞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리조트로 손꼽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여름 성수기기간 투숙고객 중 골드카드 이용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골드카드를 구매하면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조식, 중식, 석식을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으며, 국립해양공원 ‘마누칸섬’ 반나절 투어,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피트니스센터, 영화관과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녁 6시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 편이성을 더했다.

    특히 이벤트 기간인 8월30일까지 골드카드 3박 이상을 이용하는 리조트 고객이라면 성인에 한해 수트라하버 리조트 로고 티셔츠를 증정한다.

    취재협조=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www.suteraharbour.co.kr )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