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현역 의원 아들이자 현직 판사가 지하철서 '몰카'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찍다 붙잡혀…현역 의원 아들2) "박정희 대통령은 반신반인"이라는 구미시장님께 '다까끼 마사오 우표'를 보낸 사연
☞ "'다까끼 마사오' 우표, 구미시장님께 보냅니다"3) 지구대 찾은 아이의 배꼽인사 그리고 초콜릿 선물…"덕분에 기운이 났다"
☞ [영상] 경찰 감동시킨 배꼽인사 어린이의 '달콤한 선물'4)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와 사귀었던 방송인 김정민 씨가 10일만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로 입장이 확연히 달라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 김정민 "협박, 폭언 혼자 견뎌… 모든 게 법원서 밝혀질 것"5) '무기정학·유기정학' 서울대, 시흥캠 반대 점거 주도 학생들에 중징계
☞ 서울대, 시흥캠 반대 점거 주도 학생 12명 '중징계'6) "'자'기 밥그릇을 '유'난히…" 한국당 5행시 선정 발표
☞ 자기 밥그릇 유난히 챙기니…한국당 5행시 당선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