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국민을 향해 '설치류'에 비유한 김학철 충북도의원. 자신의 SNS에 심경글을 올렸지만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반성은 없고 文대통령 걸고 넘어져…SNS 달군 김학철 궤변 ☞ 설치류는 언론 지칭? 김학철 면피 해명에 또다시 분노2) "편히 쉬세요"…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빈소 찾은 시민들
☞ "더이상 정치적 이용 말아야…" 김군자 할머니 빈소 찾은 시민 행렬 ☞ "가진 것 다 줘 후회없다" 전재산 기부하고 떠난 김군자 할머니3) "매국노 나와"…류석춘 봉변에 홍준표는 감싸기
☞ "매국노!"…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 행사 중 봉변4) 수면제 탄 음료수를 손님에게 먹인 뒤 하룻밤 술 값을 최대 1천만원까지 부풀린 유흥주점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 [영상] "하룻밤에 천만 원" 수면제 먹여 손님 돈 빼돌린 업주 '덜미'5) 고개숙인 '추경' 불참 여당 의원들… 줄줄이 사과 입장 밝혀
☞ 고개숙인 與 불참 의원들…일부는 '뒤끝사과'6) 한 중소기업 임원이 각목으로 회사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부하 직원 마구잡이 '각목 폭행'에 네티즌들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