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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인공위성 발사체'가 달갑지 않은 美·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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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이란 '인공위성 발사체'가 달갑지 않은 美·서방

    이란 당국이 인공위성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란의 시험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란 이맘호메이니 국립우주센터는 27일 인공위성 우주 발사체 '시모르그'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 현지언론 타스님 뉴스는 이 발사체가 중량 250㎏의 저궤도용 인공위성을 500㎞의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당국은 2010년 2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인공위성 발사 시험을 성공했다고 주장해 왔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시모르그가 북한의 대포동 2호 및 은하 3호와 비슷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서방은 이란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날을 세웠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 2231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란은 2015년 핵탄두 탑재 가능 탄도미사일과 관련한 활동을 하지 않는 대가로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안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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