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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강원

    춘천 육림고개 '청춘'을 입다

    20개 점포 청년몰로 탈바꿈, 21일부터 입주 상인 모집

    강원 춘천 육림고개가 청년 상가 거리로 탈바꿈한다.

    춘천시는 옛 육림극장~육림고개 정상 구간에 특화 청년몰을 조성한다. 국비 등 15억원을 들여 청년상가 20개 점포를 새로 입주시키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청년몰은 ▶식도락 마당(로컬푸드 등 먹거리) ▶잔재비 마당(금속, 나무, 가죽공예, 체험공방) ▶보부상 마당(레고, 건담, 프라모델, 피규어, 키덜트 상품) ▶자연곳간 마당(꽃, 화분, 이끼 조형물) 등 네 가지 테마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만19세~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상인을 공모한다.

    사업의 참신성, 실현가능성, 기존 업종과의 차별성 등을 심사해 선정한 입주 상인에게는 기본교육과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청년몰은 연말까지 창업 준비를 거쳐 내년 초 개점할 예정이다.

    과거 번화가였지만 도심 확장으로 침체되던 육림고개는 최근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막걸리촌 조성과 청년상가 입주가 늘면서 춘천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청년몰 문의:청년몰조성사업단 033)241-7794, 춘천시청 경제과 033)25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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