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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얼바나, 이별 감성 녹인 새 싱글 ‘듣고 있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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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얼바나, 이별 감성 녹인 새 싱글 ‘듣고 있니’ 발표

     

    가수 얼바나가 새 디지털 싱글 ‘듣고 있니’를 발표했다.

    얼바나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듣고 있니’를 공개했다. 지난 2월 선보인 ‘세이, 아이(Say, I)’ 이후 6개월만의 신곡이다.

    ‘듣고 있니’는 얼바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전작 ‘세이, 아이’가 짝사랑에 대한 답답함과 갈증과 고백을 노래했다면 ‘듣고 있니’는 이별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기존 곡보다 더욱 진한 감성을 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얼바나는 향후 더욱 다채롭고 편안한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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