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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상담의 날' 선포식 열려

     

    상담전문가들의 시대적인 사명과 자세를 되돌아보기 위한 '상담의 날' 선포식이 8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상담의 날' 선포식에서는 가수 이수영씨와 방송인 이호선 씨, 개그맨 정범균 씨 등 7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8월 8일 '상담의 날' 제정은 한국상담학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 등 한국상담진흥협회 소속 22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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