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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학생, 영진전문대학서 여름방학 연수

    중국 난징션지대학교 재학생들이 영진전문대학을 방문해 단기연수를 가졌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대학생들이 대구를 찾아 한국 문화를 배우는 등 뜨거운 여름 방학 연수를 갖고 있다.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 소재한 난징션지대학교(4년제) 1~3학년생 17명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영진전문대에서 한국어 배우기, 태권도 체험, 문화유적 탐방, 전공관련 수업 등을 소화하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난징션지대학은 중국 교육부와 재정부, 강소성이 공동으로 건립한 4년제 회계 감사분야 특화대학으로 1만5천여 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왕치엔(王倩, 여, 20)씨는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단기연수에서 한국 전통문화, 예절교육 등을 받으면서 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취업실습이나 실제로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어 수업은 물론 영진전문대 중국어통역전공 재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가졌고, 대구 근대문화 거리와 재래시장, 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단을 인솔한 난징션지대학교 이빈 선생은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한국인의 예절과 인정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고, 영진전문대학과 두터운 우애를 다지고, 함께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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