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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진천군 꾸준한 인구증가…8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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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의 인구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인구 8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진천군이 충북도 인구통계와 법무부 외국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을 포함한 진천의 인구수는 지난달 말 기준 7만 7895명으로 전달보다 750여 명 늘었다.

    특히 진천의 지난달 주민등록 인구 증가율은 0.95%를 기록해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북 예천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군 관계자는 "혁신도시 조성 지역인 덕산면이 진천군의 인구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이 곳의 지난달 순수 내국인 인구수만 1만 30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도내 시·군 중에서는 진천군과 증평군만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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