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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울진 앞바다 음주수영 20대여성 등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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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경, 울진 앞바다 음주수영 20대여성 등 2명 구조

    (사진=포항해경 제공)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든 20대 여성과 이를 구하려 바다에 들어간 40대 낚시객이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지난 10일 저녁 11시 25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터미널 앞 해상에서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후포항 여객선터미널 인근 포장마차에서 남편과 술을 마시다 수영을 하겠다며 바다로 뛰어들었고 인근에서 이를 목격한 40대 낚시객 B씨가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갔다.

    A씨와 B씨는 다른 낚시객 C씨가 던져준 줄을 잡고 있다가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직접 뛰어드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면서 "장대나 노 등을 익수자에게 건네주거나, 구명환, 튜브, 아이스박스 등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주는 방법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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