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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TX서 승무원 폭행하며 소란 부린 60대 벌금형

    KTX 열차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을 폭행한 60대에게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6 단독 안경록 판사는 KTX 열차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던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66)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6년 7월 17일 밤 8시 30분쯤 용산에서 출발해 여수엑스포로 향하는 KTX 안에서 소란을 피우다 이를 제지하던 승무원의 명찰을 뜯는 등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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