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광주신세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실시



보도자료

    광주신세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실시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활용하면 명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하 1층 식품 본 매장에서 축산, 농산, 수산, 건강식품 등 150여종에 이르는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상품별로는 한우, 갈비 등 정육세트와 사과, 배 등 과일세트를 최대 30%, 와인을 비롯한 홍삼 건강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명품 한우 다복 세트 47만 5천원, 한우 후레쉬 오복 세트 26만 6천원, 한우 떡갈비 18만원, 양념 왕갈비 혼합 세트 9만원 등에 판매한다.

    순수 사과·배 세트는 11만원, 상주곶감 세트 8만원, 명품 잣 세트 6만 4천원, 참전복 만복 세트 23만원, 제주참갈치 36만원, 다미원 특설굴비 14만 5천원 등이 있다.

    이밖에 와인에서는 콜럼비아크레스트 세트 4만 8천원, 몬테스 클래식 N-4 3만 7천원, 스페인 프리미엄 세트가 3만원에 판매된다.

    건강식품은 강개상인 홍삼순액이 5만 6천원, GNC 건강하세요 세트가 4만 5천원, 비타민뱅크 관절건강 및 혈행개선 세트가 6만 4천원 등이다.

    또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형 상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대표적으로 장성 사과 세트, 나주 배 세트, 고등어 세트, 유기김 세트, 기장미역·다시마 세트 등이 5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광주신세계 백상일 식품팀장은 "올해 추석은 최대 10일 연휴로 인해 미리 선물을 보내고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찌감치 명절 준비를 마치고 연휴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상품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명절 인기 상품인 한우, 굴비, 청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